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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128980 - 새로운 댓글

김민회

저는 못내 잊지 못할 가족과 지인이 보고싶어 하늘을 봅니다. 연구와취미 그 이상이지요.사랑하는 부모님은 그곳에 계실거예요.슬픔 털고 지상에서 멋진 아들로 살아가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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