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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128652 - 새로운 댓글

김남희

어제는 행운이 따라줬나봅니다. 전혀 하늘은 아니라고 생각 했는데 도착하니 하늘이 열리네요. 지금껏 용축 가본 것중 제일 좋은 하늘을 만났습니다.

반딧불 보다가 마눌님, 예진이는 차안에서 잠들고 저는 뱀주인자리에서 새로운 대상 몇개를 탐색해 보았습니다. 가길 잘했더군요..

철규님도 같이 계셨다면 더 즐거웠을텐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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