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어퍼컬의 끝판왕 이십니다. ^^청옥산은 안 오길 잘 하셨습니다. 한달전의 그 환경이 아니더군요. 행성은 쨍하게 상이 예리하게 섰는데 딥은 영 아니었습니다. 101번의 나선팔이 보일 만큼은 되었지만 그렇게 먼길을 갈만한 날은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연무가 1200미터 고지에까지 영향을 주다니... 정말 한국의 공해 문제가 보통 심각한게 아닙니다.경 현상은 저도 잘 봤는데 사진을 찍을 생각은 못 해봤네요. ^^;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