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주사 와불님을... ' 할 때 그 운주사인가요. 왠지 멋진 관측지일 것 같다는 생각이... ^^벗고개에서 봤던 7인치 막스토브의 좋았던 성상이 기억이 납니다. MK67도 한번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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