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오님 댓글 보니 너무 반갑습니다.^^
알흠다운 옵세션을 인도해주시고 그것을 단초로 마라톤도 벌써 이년째 달려보와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나중에는 꼭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말씀해주신대로 찬찬히 쉬엄쉬엄 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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