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형석님은 즐관하셨는지요? 지난 목요일 허탕치셔서 와인잔 기울이셨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 하늘이 이랬다가 저랬다가 참 애간장을 태우죠.
사랑에 빠진 남녀처럼 시시때때로 맘이 변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좋은 하늘은 꼭 놓치지 말아야겠죠. 덧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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