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옆에 국내에서 영험하기로 몇 손가락 안에 든다고 전국에 소문난 "황씨부인당"이라는 큰 굿당이 있습니다.(보현산 관람팀 분들에게 들었습니다) 웬만한 사찰보다 더 크더군요.
밤새도록 많은 사람들이 드나드는데, 자동차 불빛이 방해는 안되어서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