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스케치는 계속 기회를 엿보고 있습니다. 사계절 별자리는 아직 제대로 못 본거 같습니다. 작년 봄에 뭘 모르고서 설렁설렁 봤던 대상들을 다시 점검해야 섭렵이라고 할 수 있을지 않을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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