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광배씨하고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정말 흥분 되더군요.
구상성단은 정말 막막했는데, 저한테 딱 필요한 순간에 필요한 도움을 주시는 군요. 감사합니다. 근데 산개성단 다음편 올리신걸 모르고 있었네요. 오늘밤 정독하겠습니다.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