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공동묘지에 혼자서...
우리 별쟁이들이 겁이 없기는 하지만, 너무 나가시는 것 아녜요? 먼저 가신분들 숙면 방해죄...ㅎㅎ
몇 달전에 지인의 발인때문에 시안에 갔었는데, 낮에 보니까 꽤 이쁘더라구요.
저희가 좌판 펼쳤던 곳이 시안의 중심이더군요. 경치도 좋고.
올해가 가기 전에 다들 한 번 뵈야 할텐데요...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