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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121096 - 새로운 댓글

이원세

공림사는 잘 다녀오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벗고개는 사람 정말 많더군요.

김민회님과 김병수님께서 오셔서 인사 나누었습니다.
아들을 데리고 갔던 터라 일찍오게되어 아쉬움이 좀 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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