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보니 즐거웠던 하루가 다시 떠오릅니다.오늘의 장비로 선정하고 싶었던 방한화의 위용도 기억나고... 강욱님은 마지막에 큰 웃음 주시네요. ^0^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