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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119203 - 새로운 댓글

박상구

사진을 보니 즐거웠던 하루가 다시 떠오릅니다.
오늘의 장비로 선정하고 싶었던 방한화의 위용도 기억나고...
강욱님은 마지막에 큰 웃음 주시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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