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블 김재곤 입니다. 저도 제딸도 모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별쟁이들은 별볼때 만나야 겠죠. 필드에서 자주 뵙겠습니다. 저는 무리해서라도 어제 저녁에 아쉬운 하늘이라도 별을 봤으니, 한달 힘내서 잘 살아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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