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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118733 - 새로운 댓글

박진우

항상 성도 보면서 이 별자리는 누가 어떻게 만들었을까? 라고 궁금해 하면서도
막연히, 그리스 신화를 차용해 누군가 만들었겠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한 줄기 빛과 같은 강연이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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