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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118364 - 새로운 댓글

김철규

감사합니다. 신년엔 회원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저도 불과 2주전에 친구가 출근 준비중에 쓰러져서 그대로 불귀의 객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제 40대 중반인데 말이죠. 평소에 건강 잘 챙겨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돌아가신분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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