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다니는 미술학원에 같이 다녀볼까 생각도 했습니다. ^^ 강욱님 스케치하시는 이유를 이제 조금씩 알겠더군요. 내가 본걸 모두에게 알려주고 싶은데 사진을 찍는다고 똑같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답답함을 조금씩 느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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