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곤님 고님 많이 하셨군요.. 자작하다 보면 생각할게 너무나 많지요. 에기치 않은 벽에 부딪힐때도 많고요...
새로 태어난 재곤님의 돕을 얼른 보고 싶어 집니다. 매수팔때 갖고 오라 할수도 없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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