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야간비행 회원으로서의 기본적인 실력과 소양을 갖추고자 노력중입니다. ^^; 2537번의 이름은 그런 사연이 있었네요. 코딩턴 성운도 김남희님이 이름의 유래를 가르쳐 주셨는데 아무튼 아직 배울게 많습니다. 열심히 재미있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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