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으신 말씀입니다. 내 장비에 대해서 명확히 알고 어떻게 보이는지 잘 파악하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이제 저의 한계가 슬슬 보이기 시작하는 중입니다. ^^
저도 강욱님과 같이 83번 관측할 날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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