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말씀드렸던 금광저수지 위쪽에 골프장 올라가는길 중간입니다. 석남사보다 시야는 좋지만 좀더 밝습니다. 그래도 12시만 넘어가면 볼만합니다. 저는 벗고개가 가까운 김원준님이 너무 부러운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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