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사진은 관측에 참고만 하게 되는거 같아요.
스테판 오중주는 나중에 관측지에서 제대로 보고싶습니다^^
양떼의 하얀 속살도 잘확인해 보고싶어요~스케치하고 꼭 해보고 싶은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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