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리온성운 스케치 정말 좋네요....사진보다 안시가 더 나은 대상이란 점 공감합니다.....스테판 오중주의 은하들은 모두 별상핵이어서 은하를 본다기 보다는 별을 확인한다는 느낌으로 보시면분해하기가 쉬운 것 같습니다. 양떼란 표현도 너무 공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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