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잘 읽었습니다. 산개성단 관측의 즐거움이 잘 느껴집니다. 37은 저도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대상이어서 잠깐 스치더라도 꼭 한번씩은 보고 지나가는데 다음엔 트리 모습을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호수나 바람개비도 한번 느껴보고 싶네요 ^^또 뵈었으면 했는데 몇달 전 관측지 이후로는 엇갈리는것 같네요 ^^ 조만간 다시 뵙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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