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십니다. 와~ 하고 감탄사가 흘러나왔네요.'두려움' 이라는 단어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제 요즘 상태를 그대로 묘사하시는 것 같아서요…
머리를 싸쥐고 아 난 못해 이러고 있었거든요 ^^;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