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 불을 끄니 그냥 보이던데요. 물론 좀 더 잘 볼려고, 담요를 덮어 쓰고 창문을 다 막아서 잡광을 차단하기는 했지만(이거 강욱씨가 peace1 볼때 했다고 하시던데).
암튼 저도 비행기 좀 타 봤는데, 이런 경험 처음이었습니다...ㅎㅎ... 낮에 정신차리고 스케치를 보고 있는데, 아메리카 성운 자리를 좀더 밝게 스케치를 했네요.
봤다고 우겨도 될런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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