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다른 야간비행 식구도 계셨었네요. 담에는 꼭 아는체 해주세요. 거기를 별하늘지기 회원님이 발굴 하셨는데 저도 초보였던 한 두달쯤 전부터 주로 거기로 나갔습니다. 저는 집에서 20분 정도밖에 걸리질 않아서요. 자주 뵙는 분들이라 모이면 서로 서로 얘기하면서 화기애애하게 관측을 하는데요, 좀 소란스러웠을지도 모르겠네요. 방해되셨다면 죄송합니다.
관측실력은 아직 여기 회원님들에 비하면 한참 멀었습니다. ^^; 담에 보시면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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