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과 같은 컨셉으로..
성도 안보고 하는 마라톤에 재도전할 생각입니다
스스로 후회없는 정도의 성과가 나올 때까지는 계속 할 생각이에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천문인마을에서 많이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http://www.nightflight.or.kr/xe/46433/f31/trackback
2012.03.02 22:38
2012.03.02 22:56
2012.03.04 08:53
2012.03.05 19:44
2012.03.06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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