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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노의 번개
  • 조강욱
    조회 수: 5189, 2011-10-31 22:17:38(2011-10-31)

  • 시간 미정 장소 미정

    저는 내일 쉬는 날입니다 (회사 창립 기념일)

    토요일 새벽 4시50분까지 기다린게 억울해서..

    같이 기다리던 분들이 저만 빼고 일요일에 모두 관측에 성공하신게 억을해서.. ㅠ_ㅠ

    오늘 회사 끝나고 어디든 나갈 예정입니다

    (설마 내일 출근하라고 안하겠지.. ㅡ,ㅡ;;;;)

    설자휴, 인제 등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상 안좋으면 당근 취소.


    새로 준비한 비장의 스케치 재료의 성능을 검증하기 위해.. 34 46 41 38 등 OC 중심으로 관측할 계획입니다

댓글 4

  • 김남희

    2011.10.31 22:36



    허허..!! 13시 35분 현재........
  • 김재곤

    2011.11.01 02:19

    가족 여행 갔다와서 짐 정리 중, 망갱이 슬그머니 꺼내다가, 도끼 날이 뒤통수를 때리는 느낌을 받았는데,
    다행히 날씨가 억울하지 않게 하네요.
  • 조강욱

    2011.11.01 03:36

    '분노의 번개'는 분노만 더 키우고 종료 ㅋ;;;;

  • 이민정

    2011.11.01 06:51

    ㅋㅋㅋ..
위지윅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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