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관측 공지 & 자유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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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콜리메이터 필요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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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싟조회 수: 5378, 2008-12-21 11:21:45(200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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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 흐린 ^^; 그러나 편안한 밤입니다.^^
행복한 꿈 꾸시고,
즐거운 일요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레이저가 하나 여유가 있어 분양합니다.
무료입니다.
단,
밧데리가 다 나가서 켜지지는 않구요.
전에 썼던거라 고장은 아닙니다만....고장은 아니겠죠?^^
얼라인은 다시 하셔야 할 겁니다.
삼성역이나 신림역에서 수령하신다면 직접 전해드려도 되구요,
안되면 택배로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택배비는 수신자 부담으로...
김경싟 010-9933-3085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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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2008.12.21 19:31
제가 찜 할께요 ^^ -
김경싟
2008.12.21 19:47
얍! &^^& 산청에 늦더라도 꼭 와야하우!
그래야 주겠음.
^^ -
이민정
2008.12.23 05:24
켄드릭 걸로 바꾸셨나?? -
김경싟
2008.12.23 06:41
아니여요^^;
그냥 안쓰는거라... -
정병호
2008.12.24 06:45
고양이는 덤인가요?? -
이민정
2008.12.24 09:10
녀석..눈빛이 예사롭지가 않군. 야옹~ -
김경싟
2008.12.24 16:33
털빠짐만 없으면....100점 만점에 100점을 100번 줘도 부족할터인데, 그놈의 털이^^
그러나 이제 이녀석의 향후 행방은 저와 아내의 손을 떠났습니다.
별찌가 동생이라며 끼고 있어서^^;
아내-요녀석이 바지끄덩이 붙들고 늘어지는 대상, 나와 별찌의 선망의 대상
별찌-별찌는 항상 사랑을 주려고 하나 주는 사랑만큼 받지 못하는^^;
나-요녀석을 귀찮게 하는 대상, 가~끔 장난이 지나쳐 손에 이빨자국이 나면 나에게 두들겨 맞습니다.
초롱-요녀석. 특기는 배 맛사지! 의자에 앉아 올려놓으면 앞 두발로 힘차게 배 맛사지를 합니다. 그놈 참~...근데 별찌는 안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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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별찌
2009.03.25 08:30
아니여 아빠 얘 요즘 나 마사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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