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sky를 하나하나 찾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곳은 없습니다. 사실 일일이 설명하는 것 자체가 시간 낭비일 수도 있습니다. 일본에서 출간된 `성운성단워칭`이 그나마 님이 원하는 부분을 일부 만족할 수 있을 것 같구요, 거기서 부족한 부분은 성도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어느것을 볼 것인가 하는 것은 본 홈페이지의 밤보석을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건투를 빕니다.

그리고 먼저 메시에 대상을 보시고, 다음엔 허셀 400목록(인터넷에서 구해보시고 못찾으시면 연락주십시요.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엔...그때는 따로 목록이 없어도 본인이 대상을 선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안시의 기쁨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딥스카이를 하나 하나 찾는 방법을 알려주는곳을 말한게 아니라 성운성단 와칭북처럼 그런 그림 자료를 얻기 위함니다.

김경식님의 밤보석은 잘 보고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observer`s guide라는 책이 구미에 맞을실텐데 10만원이 넘는 가격이 단점입니다. 혹시 밤보석의 책을 원하시면..시중에서 구할 수는 없으므로 서울에 계신다면 복사할 수 있도록 빌려드릴 수 있겠습니다. (spacemia@samsun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