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참석하여 한량관측만 하고 왔지만
반가운 얼굴들 보며
별별 이야기와 샘솓는 뽐뿌와 각인된 자극으로 즐거운 시간이었고
역시 잘 갔다 왔다는 뿌듯함에 부풀어 오른 헛배가 자랑스러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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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3 17:18
2023.02.05 10:33
2023.02.05 14:06
만나뵈서 모두 반가웠습니다.
그나 저나 좀 웃을 걸 그랬어요. 제 얼굴이 너무 힘들어 보이네요, 컨디션 괜찮았는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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