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보고 올 예정입니다.
http://www.nightflight.or.kr/xe/219899/050/trackback
2018.10.08 10:13
2018.10.09 07:52
그냥 월요일 회사가 돈주기 싫다고 강제로 쉬라고 해서요^^;
2018.10.08 11:58
2018.10.09 08:09
선생님과의 시간은 언제나 편하고 즐겁습니다. 조금 시간이 지난뒤에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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