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 초반에는 운x령을 자주 갔는데 최근 글을 검색해보니 없네요,,그때 참 하늘이 무너질것 같은 기분을 처음 느꼈는데,,,
어머니 모시고 다시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아쉬운 마음이 가득합니다
혹시 다른 비슷한 곳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http://www.nightflight.or.kr/xe/215584/27e/track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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