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게 없어서 말머리만 패던 밤하늘. 아쉬우셨는지, 두고 가신 물건을 보관하고 있습니다.
제가 드릴 수 있는 분이면, 핑계로 차한잔 얻어 먹으면서 드리고, 안되는 분이면 택배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동안은 저의 망갱이 창고에 고이 모셔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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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ightflight.or.kr/xe/176287/e48/trackback
2016.01.11 09:16
2016.01.11 17:30
네이버 쪽지 드렸습니다. 주소 좀.
2016.01.13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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