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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가 오늘 아플거라고 했죠..? [자유글]
  • 조회 수: 1983, 2015-06-18 21:03:38(201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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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오늘 아플거라고 했죠..?

     

    저는 마음이 아픔니다..ㅠㅠ

     

     

    이번 월령에 조경철천문대 1m망원경과 제천 별새꽃돌 과학관의 48" 돕을 보러 갈 계획을 잡아보고 있었습니다.

     

    이번 월령 그냥 지나가면 장마가 오겠지요.

     

    별보기... 참 어려운 취미라는거 실감합니다.

     

    이번주 내내 하늘이 좋을 것 같아 보이진 않습니다만.....

     

    이번주 안에 아플 계획이 있는 분들도 계시니..

     

    좀 더 대기하고 있지요.

     

    금일 매수팔은 사회적 분위기도 뒤숭숭하니 패수하고, 곧 필드에서 건강하게 만날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댓글 5

  • Profile

    박상구

    2015.06.17 20:09

    ㅠㅠ 예보가 우울하군요...
    급 반짝 개어서 별을 보여주든가, 그게 아니라면 가뭄이라도 해소할 시원한 비가 왔음 좋겠습니다.
    하던 일 열심히 하고 있겠습니다 ^^

  • Profile

    장형석

    2015.06.17 20:28

    저는 내일 아플 예정이었습니다 ;;;;;;

    하늘은 참 우울하군요...;;;;; 아플예정 취소해야겠습니다.;;;
  • 김재곤

    2015.06.18 02:19

    시원한 비님이 오십니다. 가뭄이 끝났으면...별 좀 못봐도 할 수 없죠..... 밤에 불꺼진 천장에 붙어 있는 야광 별로 달래면 되죠.
  • 조강욱

    2015.06.18 16:58

    저는 요즘 회사일로 심신이 너무 힘들어서 진짜로 아플 거 같아요.. ㅎ
  • Profile

    김태환

    2015.06.18 21:03

    요새 날이 계속 꾸무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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