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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는 보현산 정상 [자유글]
  • 조회 수: 22062, 2013-06-10 18:21:26(2013-06-08)

댓글 8

  • 김남희

    2013.06.09 09:01

    허기가 달래졌습니까? 지난 밤 공주의 모처 산정상에서 새벽 3시까지 있었지만 갈증만 더하고 내려 왔습니다.^^
  • 전승표

    2013.06.09 20:54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

    하늘은 좀 아쉬웠었죠?

  • 조강욱

    2013.06.10 18:19

    그래도 혼자가 아니라서 즐거웠어요 ㅎ

  • 김재곤

    2013.06.09 20:57

    강욱씨.. 사부님. 저는 세네갈 상공 11000m에서 은하수 감상하고 방금 내려왔습니다. 비행기 창밖으로 백조자리 주변을 보니, 은하수와 암흑 얼룩들이 정말 잘 보이네요. 습관 못버리고 후다닥 스케치 한장 했는데, 다운받아온 TAKI 성도나 stellarium에서는 잘 모르겠네요. 암흑성운까지 해서 좀 그림으로 나와있는 자료 없나요? .
    저는 이번달 별보기는 어쨌든 성공...

  • 조강욱

    2013.06.10 18:20

    염장질 성공! ㅋㅋㅋ

    암흑성운 그림은 슥하이나 우라노에도 잘 나와 있는데요

    그걸로 부족하신가요

    여튼 그림 보여주세요!

  • 김민회

    2013.06.10 02:14

    의문 둘.
    강욱님:별 갈증해소 하시겠단 건가요?아님 산오르기 전 어느 식당에서 허길 달래고 오른단 애긴지요,.통별쟁이들은
    허깔려요.^ ^
    재곤님: 제 경우 기내서 밤하늘을 보려고 하다 머리털 여럿이 탈락했었어요 아무리 디밀어도 두꺼운 방탄유릴 뚫을 수 없어서요. 그 비행긴 파느라마썬루푸 달린 최신형?
  • 김재곤

    2013.06.10 09:16

    기내 불을 끄니 그냥 보이던데요. 물론 좀 더 잘 볼려고,  담요를 덮어 쓰고 창문을 다 막아서 잡광을 차단하기는 했지만(이거 강욱씨가 peace1 볼때 했다고 하시던데).

    암튼 저도 비행기 좀 타 봤는데, 이런 경험 처음이었습니다...ㅎㅎ...  낮에 정신차리고 스케치를 보고 있는데,  아메리카 성운 자리를 좀더 밝게 스케치를 했네요.

    봤다고 우겨도 될런지.. 쩝..

  • 조강욱

    2013.06.10 18:21

    두가지 다인데 두가지 모두 겨우 시늉만 하고 왔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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