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경 자작정보 ~☆+

  • wave optic15" 로커박스
  • 조회 수: 6429, 2015-04-07 06:52:59(2015-04-06)

댓글 6

  • Profile

    박상구

    2015.04.06 11:08

    무언가 대단한 것이 나오려면 이런 고통의 시간이 필요한가봅니다.
    정성과 인내가 느껴지는 장면입니다.
    에너지 음료라도 하나 드리고 싶어지네요. 아자아자 화이팅! ^^
  • Profile

    김원준

    2015.04.06 20:20

    예전부터 해오던 생각이 너무 강한 힘으로 클램프를 물리면 나무 사이에 본드가 다 빠져나와서 더 안붙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엇습니다.
    본드기가 어느정도 남아잇어야 적당한 접착력이 형성되지 않을까요?
  • 김대익

    2015.04.06 23:29

    실험적으로 몇가지 조건에서 본딩을 했는데 이물질을 없에고 강하게 압착을 한게 제일 튼튼하게 잘 붙었습니다.

  • 김대익

    2015.04.06 23:33

    사진만 봐도 정성이 느껴집니다.^^

    미러box 작업을 하고나니 부족한점들이 하나하나 눈에 들어오더군요.
    록커box 작업시에는 저도 클램프에 나무패드를 하나씩 덧되어 작업할려구요~
  • Profile

    김태환

    2015.04.07 04:51

    장인의 냄새가 풀풀 피어오르는 군요~
  • 김철규

    2015.04.07 06:52

    별을 본지 꽤 되어서 망원경 냄새라도 맡고 싶었는데 사진만 봐도 냄새가 느껴집니다... ^^ 감사합니다.
위지윅 사용
번호 제목 이름 조회  등록일 
173 김남희 13168 2013-03-19
172 김흥수 13202 2007-02-05
171 최형주 13267 2006-04-06
170 최형주 13315 2004-10-19
169 김남희 13329 2011-06-14
168 이준오 13341 2010-04-27
167 김원준 13394 2011-04-30
166 최형주 13452 2006-04-04
165 권형일 13457 2010-12-17
164 김원준 13473 2012-04-11
163 이상원 13502 2007-02-04
162 류혁 13519 2009-12-24
161 이정석 13527 2004-09-04
160 유형근 13527 2004-10-19
159 이재근 13542 2006-04-06
158 허주립 13602 2010-05-07
157 김흥수 13614 2006-05-03
156 이민정 13619 2006-12-27
155 김흥수 13643 2006-07-16
154 김흥수 13645 2004-09-0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