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체 스케치/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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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와 쥐, M3 - 100207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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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조회 수: 10895, 2012-03-28 22:38:37(201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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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측 기록은 아래 링크 참조
http://www.nightflight.or.kr/xe/observation/32948
M3의 본질이 무엇이냐고 저에게 묻는다면,
자동으로 나올 대답은 M3의 고속도로와 쥐파먹은 두 곳을 얘기할 것입니다
자고 있을 때 물어봐도 똑같은 대답을 할 것 같습니다 ㅡ_ㅡㅋㅋㅋ
그런데.. 저의 그 대답은 제 경험이 아니고 학습된 것입니다
제가 금과옥조처럼 모시는 '그 분'의 관측기록에 언급된 내용인 것이죠
나도 모르게 그 point에 집중하여 관측을 하고 있는 나의 모습이
제대로 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편협한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아집의 결과인지.
사실 판단이 잘 되지 않습니다
[M3]
[Description]
진실이 무엇인지는.....
별들에게 물어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ㅎㅎ
아직까지 제 수준에서는
그저 따라서 겨우 다리 안 찢어지고 할 정도라고 할까요?
스케치를 하면 할 수록....
안시관측의 그 깊은 곳이 어디인지,
그 끝은 어디인지 궁금해집니다
Steve Coe의 얘기를 조금 변형해 본다면.....
그걸 알 정도가 되면 제 장례식 날짜를 잡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ㅎ
Nightwid 我心如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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