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체 스케치/사진 ~☆+

  • 오메가 성단 - NGC5139 [사진]
  • 조회 수: 11987, 2013-04-08 22:58:24(2010-07-27)


  • http://astrophoto.co.kr/zeroboard/view.php?id=pic_starcluster&no=73지난 호주 여행때 찍은 첫번째 사진입니다.
    야간비행 호주원정팀의 18인치 울트라 컴팩트 돕소니언으로 보고서...
    오메가 대신에 같이 간 모든 멤버가 오마이갓! 을 외치고 말았습니다.
    4.5인치의 작은 구경으로 18인치 안시만큼의 감동을 담지는 못하였으나 그때 기억을 되살리기는 충분할거 같습니다. ^^
    오메가 센타우리 성단은 크기가 55분각으로 달보다 큰 놈으로 맨눈으로도 뿌연 솜덩어리가 확연히 보일정도입니다.
    이번에 가장기억에 남는 것이 저번에 올린 우리은하 은하수와... 이번 오메가성단, 그리고 에타카리나 성운이더군요.


    날씨가 오락가락하고, 경통 만든 후 처음 촬영하는 시스템이라서 어려운점이 꽤 있었습니다.
    (사실은 넋놓고 하늘 쳐다 보느라 사진은 찍은게 별로 없습니다.)

    TMB115 F7 렌즈, 자작경통, 전용플래트너
    QSI8300 CCD, QHY5 비축가이드
    EM11 적도의
    L 5분 10장, RGB 5분 5장씩, 2/3 리사이즈
    (사진 화각은 가로 77분각 x 세로 58분각 정도입니다.)


    큰사진이 2메가 넘어서 안올라가네요. 제 홈페이지 클릭하시면 됩니다.

    http://astrophoto.co.kr/zeroboard/view.php?id=pic_starcluster&no=73

댓글 4

  • 유혁

    2010.07.28 03:25

    정말 멋있습니다.

    설명 없이 사진만 봐서는 '뭐 보통 구상성단 아니야?"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이걸 실제로 눈으로 보니, 그 크기가 정말 엄청나더군요...(같은 망원경으로 찍은 M13과 비교를 해놓으면 그 엄청난 차이가
    조금이라도 느껴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나중에 우리나라에서 같은 망원경으로 M13을 찍어 비교삼아 같이
    나란히 올리시는 건 어떨까요?... ^^;;)

    이날 고도가 그리 높지 않았던 M13도 18인치로 찾아봤는데... 그 멋진 M13이 정말 조그맣고 아담하고 볼 품없는 그저 그런
    구상성단으로 밖에 보이지 않더군요... 소마젤란 옆의 47 Tucanae도 정말 대단했구요.

    빼곡하고 낱개로 분해가 되는 엄청난~~ 크기의 구상성단을 보고 정말 탄성을 지르지 않을 수 없었는데, 개인적으로 볼 때
    오메가 성단이 이번 원정관측 넘버원이었던 것 같습니다
  • 이준오

    2010.07.28 08:22

    이거 해년마다 4월 말경즈음이면 그리 어렵지 않게 별따놔에서 볼 수 있기에 잊지않고 봐 주는데...
    문제는 고도가 그래도 낮아 걍 아주 큰 동글디 동근 아이피스 안을 꽉 채우며 엄청나게 큰 뿌연 솜사탕덩어리로만 보이기만 하더군요.
    그래도 그 아스라한 모습에도 정말 멋지긴 멋지던데...아 아~~ 중천에 높이 떠오른 제대로 보이는 오 메갓~은 정말 어떠했는지 상상만 해도..-..-;
    (가만보고 있음 밝은 두별이 등배로 직각을 이루는게 눈에 팍~ 띄던데 요 사진에도 7시와 11시에 그넘들이 눈에 자꾸만 ~~ 보이네요..ㅎㅎ)
  • 조강욱

    2010.07.29 10:48

    ㅎㅎ 정말로 멋진 대상이에요.. 안시로도 별 색깔이 저렇게 대비되서 보이면 좋으련만.. ㅋ
  • 이민정

    2010.07.30 22:05

    넋놓고 하늘쳐다 보느라..넋놓고 하늘 쳐다 보느라..
    찍은 사진이 별로 없다능..
    ..ㅠㅠ ..
위지윅 사용
  조회  등록일 
thumbnail
  • 국일호 조회 수: 10986
  • 스케치
  • 첫 천문관측 스케치/Deneb & Tauruss 지난 봄에 조광욱님의 스케치 세미나를 듣고 벌써 몇달이 지난 후에야 겨우 첫 스케치를 해봤습니다. 그때 선물도 받았는데 이제야 첫 스케치를 하다니 송구합니다. 계속 하늘을 보고 있었으며 스케치도 시작했다는 보고도 드릴...
2013-10-23 23:54:00 국일호 / 2013-10-20
thumbnail
  • 이준오 조회 수: 11036
  • 사진
  • . 이날 실수로 ccd감도를 "0"으로 셋팅한 사진을 찍어 결국 다 버린... 밤새 "진정한 삽질"을 했던 성화중님...-0-ㅋ 별빛에 취하다...11월21일. 관측기 대신 이번에는 사진 몇장으로 이렇게 대충 쓰리슬쩍~ 넘어가봅니다..^^; " 별따놔~! 솟대 위로 떠오르는 오리온과 ...
2013-04-08 22:59:53 / 2008-11-22
thumbnail
  • 조강욱 조회 수: 11057
  • 스케치
  • 별로 친하지 않은 마의 '9번' 라인에서도 39번은 정말 한숨이 나오는 대상이다 이 성긴 별들의 무리가 왜 메시에 넘버를 가지고 있는 것일까? Melotte 정도로도 충분할 것 같은데.. 외뿔소자리의 크리스마스트리, NGC2264 외에도 39번도 종종 크리스마스 트리로 불리기...
2016-12-05 15:06:03 / 2016-12-05
no image
2013-04-08 23:03:08 / 2005-03-07
thumbnail
  • 조강욱 조회 수: 11074
  • 스케치
  • 하늘이 가물가물한 어느날 수피령에 홀로 자리를 펴고 M53을 그렸다 집에 와서 보니.. 근데 왜 이걸 그렸을까? 지난달 벗고개에서 이미 그린 아이인데.. 벗고개에서 밤새 관측을 하고 마지막 대상으로 비몽사몽간에 집중력이 결여된 상태에서 그렸던 것이긴 하지만 또 ...
2017-02-03 04:22:06 / 2017-02-03
thumbnail
  • 조강욱 조회 수: 11084
  • 스케치
  • 관측 기록은 아래 링크 참조 http://www.nightflight.or.kr/xe/observation/32948 M3의 본질이 무엇이냐고 저에게 묻는다면, 자동으로 나올 대답은 M3의 고속도로와 쥐파먹은 두 곳을 얘기할 것입니다 자고 있을 때 물어봐도 똑같은 대답을 할 것 같습니다 ㅡ_ㅡㅋㅋㅋ ...
2012-03-28 22:38:37 / 2010-02-18
no image
2012-03-28 23:31:56 / 2005-03-07
thumbnail
  • 조강욱 조회 수: 11177
  • 스케치
  • 15번은 가을 하늘에서 가장 찾기 쉬운 구상성단이다. 페가수스의 가장 눈에 띄는 별인 Enif 바로 근처기 때문이다 보이는 모습 또한 그냥 저냥 준수하고 말이다 (뱀주인 구상 애들처럼 히마리 없지는 않다) 물론 그 크기와 밝기는 더 남쪽의 M2를 능가할 수 없지만.. 지...
2016-09-20 02:23:38 조강욱 / 2016-09-08
thumbnail
  • 조강욱 조회 수: 11290
  • 스케치
  • 관측 기록은 아래 링크 참조 http://www.nightflight.or.kr/xe/observation/32948 [M42&43] [Description] 33번과 마찬가지로.... 내가 가진 능력의 100% 이상을 발휘하여 스케치를 했건만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지 못한 대상입니다 과연 이 모습이 오리온 대성운의 ...
2012-03-28 22:40:18 / 2010-02-18
thumbnail
  • 민경신 조회 수: 11350
  • 스케치
  • 오랜만에 스케치북에 연필을 잡아보았음니다. 신작 13인치 굴절의 렌즈가 만족스러워, 갑자기 그간 중단한 스케치가 막 하고싶어짐니다. 그러나, 13은 좀 쉬고[급히 밥먹으면 체할라] 오늘 저녁은 8굴절의 운전석에 앉았음니다. 40분간 관측및 스케치...... 야간비행에 ...
2014-01-06 05:34:23 김병수(양평) / 2013-12-15
no image
  • 이현동 조회 수: 11382
  • 일반
  • 이 게시판에는 관측 스케치를 올리거나, 스케치와 관련된 다양한 자료를 올리는 곳입니다. 스케치 그림 화일은 물론, 스케치와 관련된 테크닉이나 용품 등을 올려주시고, 자신이 사용하는 기본적인 스케치 표준양식 등도 소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2-03-28 23:33:09 / 2003-05-24
thumbnail
  • 조강욱 조회 수: 11382
  • 스케치
  • 모두들, 42번의 화려함에 말을 잃고 감탄하면서도 아이피스 한 시야에 보이는 43번은 그저 보는둥 마는둥 하고 지나쳐 버린다 메시에 중에 이렇게 억울한 애가 또 있을까? 42번과 붙어 있지만 않았어도 멋진 애칭도 가지고 북반구 하늘에서 힘 깨나 썼을텐데 말이야 43...
2017-01-04 20:05:57 rocky / 2016-12-15
thumbnail
  • 조강욱 조회 수: 11413
  • 스케치
  • 42번 오리온 대성운과 함께 31번 안드로메다 은하는 지구상에서 가장 유명한 대상이다 (굳이 꼽으라면 Barnard 33번 말머리성운과 함께 3인방이라 할까?) 그러나 안시관측으로도 초보나 고수나 일반인이나 모두를 만족시키는 오리온 성운에 비해서 안드로메다 은하를 아...
2016-11-10 12:56:48 / 2016-11-10
thumbnail
  • 조강욱 조회 수: 11494
  • 스케치
  • 87과 58을 그린 페이지 밑에 59와 60을 나누어 담으려 하니 아니 얘들이 한 시야에 보이네.. 사랑해요 에토스 ♡ 이미 그려놓은 4분할 바둑판의 아래쪽 세로선을 지우고 길게 구도를 잡아본다 60번은 4647과 함께 멋진 커플을 이룬다 '멋지다'는 것은 상당히 주관적인 개...
2017-03-04 05:52:00 / 2017-03-04
thumbnail
  • 조강욱 조회 수: 11496
  • 스케치
  • 2012년 11월, 나는 두 번째 호주 원정을 위해 Brisbane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그 수많은 얘기들은 아래 링크로 대신하고.. 1편 http://www.nightflight.or.kr/xe/observation/62917 (두마리 토끼 - 남천과 일식) 2편 http://www.nightflight.or.kr/xe/observation/630...
2017-02-11 04:37:44 조강욱 / 2017-01-24
thumbnail
  • 이건호 조회 수: 11510
  • 사진
  • 지난 밤 최형주님과 양평에서 관측을 할때 짬을 내서 처녀자리 은하 구역을 찍어 보았습니다. 화각은 대각선으로 약 3도 정도 되며 300미리 카메라 렌즈를 이용하였습니다. 5분짜리 5장 합성. 촬영중에 구름과 눈이 와서 일찍 철수 해서 사진이 깨끗하질 못합니다. 파일...
2013-04-08 23:08:05 / 2004-02-27
thumbnail
  • 이건호 조회 수: 11576
  • 사진
  • 요즘은 번개가 뜸하네요 ^^ 대신에 눈요기 감으로 사진하나 올립니다. 사자자리 근처의 Hickson 44 그룹으로 GS optic 12인치로 1시간 찍은 사진입니다. 2005년 12월 4일 덕초현 A-RO에서.
2013-04-08 23:03:53 / 2006-01-26
thumbnail
  • 임광배 조회 수: 11589
  • 스케치
  • 안녕하십니까, 임광배입니다. 그동안 집안일로 통~ 관측을 못하다가 일요일 밤 잠깐 시간이 되어 멀리 나가지도 못하고, 집 근처에서 갈증을 달랬습니다. (이한솔님 김남희님 연락 주셨었는데 정신없어 대답도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예전부터 꼭 그려보고 싶었던 산...
2013-06-11 23:09:14 / 2013-06-11
thumbnail
  • 조강욱 조회 수: 11607
  • 스케치
  • 73번은 40번과 함께 가장 어이없는 메시에 대상이다 40번은 이중성이니 나름 Deep-sky라고 해줄 만도 한데.. 73번은 대체 뭔가. 그냥 별 4개 모여있는 Asterism(별무리)인데 말이다 이정도 모양은 아이피스 안에서 하늘만 몇 번 휘휘 저어도 수십 개는 찾을 수 있다 178...
2017-07-19 12:26:05 관심은하 / 2017-07-18
thumbnail
  • 임광배 조회 수: 11617
  • 스케치
  • 안녕하십니까, 임광배입니다. 새롭게 집에들인 옵세션의 트러스트 고도에 따른 광축이동에 대해 문의드렸다가, 최형주 선생님께 아직 First light도 하지 않았냐는 말씀에 뜨끔하여 어제 회사퇴근 후에, 와이프님께 재가를 받고 양평 벗고개를 다녀왔습니다. 아주 좋은 ...
2013-04-08 21:23:00 윈드복서 / 2013-04-0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