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
쇠락
-
김경식조회 수: 13828, 2003-06-09 09:02:52(2003-06-09)
-
머리잘린 龍과 더 이상 연기를 내뿜지 않는 굴뚝
세월앞에는 철도 이기지 못하는군요...
원치않는 쓰레기는 오래도록 기억되는데,
그옛날 물풀로 배만들어 놀던 집앞 또랑은 이제 추억으로만 남아있습니다.
조회 등록일 | ||||||
---|---|---|---|---|---|---|
![]()
2008-07-06 19:24:01
/
2008-07-06
![]()
2008-06-16 17:08:30
/
2008-06-16
![]()
2008-06-05 06:40:02
/
2008-06-05
![]()
2008-06-01 12:02:42
/
2008-06-01
![]()
2008-05-25 06:32:32
/
2008-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