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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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회
2015.11.23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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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일말의 책임감을 느낍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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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규
2015.11.23 23:49
마지막 컷이 짠 합니다. 그별은 어디간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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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역시 별은 장비로 보는게 아닌가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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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전 제 상황과 오버랩 되는군요 ㅎㅎㅎ
웬지 제가 등장한것 같은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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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 벤치는 야탑역 2번출구? ㅎ -
5분전 그분이 이분일지 모른다는 제보가 있었는데 이분이 맞는 모양이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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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희
2015.11.24 19:44
저도 등장인물중 하나 아닐런지....ㅎㅎ
위트가 넘치는 별툰이 별 금단현상 해소가 되는 느낌입니다..^^ -
정말 계속 이렇게 별을 못보니 금단현상이 심해지는 듯 합니다.
이렇게라도 해소가 되면 좋겠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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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2015.11.24 21:36
에토스 3.7 나왔길래 연락했더니 거래중...
아쉬워 하면서도 내심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그 거래중의 장본인이 위 댓글에 계시다죠 ㅎㅎ
담에 같이 구경이나 하죠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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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곤
2015.11.25 09:23
잔고 "0" 이라, 지름신을 맞이 못하는 제가 짠 하네요. 그 에토스가 새 주인장님이 .... 부럽습니다. 어찌 잔고를 채우시는지. -
ㅎㅎ 저도... 그 매물을 제가 처음 발견했더라도 보고 있을 수 밖에 없었을겁니다. 동병상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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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2015.11.27 15:23
저는 요즘 동시다발적으로 지름신을 영접하느라 바빠요.. ㅠㅠ -
이거...축하할 일인가요 위로할 일인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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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감탄을 금치 못하겠네요 ^^ 이번 편도 정말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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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봐주셨다 하시니 마음이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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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정말 별쟁이가 아니고서는 그릴수도 만들 수도 없는 스토리와, 별쟁이만이 웃을 수 있는 실화 꽁트에..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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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운전 중에 차안에서 문자 보다가 민란 일어날 뻔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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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9 06: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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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0
2015-11-03 16: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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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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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꼭 필요하다기 보다는 이뻐서 갖고 싶은 보유신!이 병인가 봐요. 이쁜 것들은 , 착한 사람에게 돈을 쓰게 해요. 이쁘면 테레비에나 나올 것이지 내 주위에 서성대지 않았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