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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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김에 하나 더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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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6334, 2014-09-10 20:15:13(201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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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대낮에 할 일 없이 방콕 중입니다.
기분도 거시기하고.. 달 관측 추가분 올려 봅니다..
폭풍의 바다에서 이름 모를 작은 바위섬?을 관측 했습니다.
14" 영국오리온 미러 자작돕에 xw5 + 2.5배 파워메이트 조합 폰 어퍼컬입니다. 약 800배 가량 되는군요.
자료를 찾아보니 얘는 이름은 고사하고 그 흔한 알파벳 조차도 붙어 있지 않았습니다.
확대해 봤습니다.
이름 하나 짓죠...뭐..
"예진엄마 부츠"라고....ㅋㅋ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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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2014.09.09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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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희
2014.09.09 06:37
그런 학원등록 할꺼면 치맥이나 사쇼.^^
꽉찬 달에 볼꺼 찾다가 하나 걸린건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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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욱님~ 치맥 사들고 야탑동 KNH 학원 방문 추천드립니다 ㅎㅎ 방문하실 때 저도 불러주시면 감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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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규
2014.09.09 05:12
그래도 달에 아무도 주목하지 않은 나만의 지형지물이 있다는건 멋진데요. 언젠가 달에 관광가는 날이 온다면 두분이서 손잡고 오르시면 좋겠습니다. ^^ -
김남희
2014.09.09 06:39
전 겁이 많아 돈주고 가라고 해도 못갈겁니다.. 그냥 돕이나 끼고 지구를 지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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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습니다 ^^ 달에 볼 거리가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며칠전에 보려고 했던 걸 못보고 왔더니 하늘에 뜬 보름달 볼 때도 한 점만 자꾸 노려보게 되네요. 얼른 집에 가 봐야겠습니다 ㅎㅎ -
정식 등록 하시는건가요?
"예진맘스부츠"
입에 잘 붙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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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초보의 야간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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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원구 | 9677 | 2008-05-06 |
저는 제목학원 수강해야 할 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