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 18.04.20 홍천 관측기입니다.
  • 조회 수: 3377, 2018-04-24 03:49:36(2018-04-22)

댓글 8

  • 최윤호

    2018.04.23 06:41

    오랜만에 둘이서 오붓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늘도 점점 좋아서 4시까지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정말 M101은 사진처럼 보여줄 줄 몰랐습니다. Abell 저번에 다 본거 아니었나요. 엄청 많네요. 실패한 대상들이 17등급 이런건 아니겠죠 ㅋ
  • 박진우

    2018.04.24 03:44

    Abell은 이제 절반정도 본것 같습니다.

    성과가 있는 관측을 하다보니 한숨도 못자고 교육을 들어도 피곤하지 않았습니다

  • 최승곤

    2018.04.23 20:07

    ngc 4715 -> ngc 4725  아닌가요.. 같은날 벗고개에서 본 느낌은 미세먼지가 많아서인지 감흥이 조금은...

  • 박진우

    2018.04.24 03:45

    앗 잘못 적었네요.

    미세먼지를 피해 높은데로 갔더니 조금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이런 날은 확실히 저고도 대상과 고고도 대상의 차이가 큰것 같습니다

  • Profile

    박상구

    2018.04.23 21:53

    오늘의 한마디는 '구경업의 보람'이군요! 부러움 유발자 ㅎㅎ
    막대나선 3종세트 탐나네요. 4725가 최고라니 다음번에 꼭 찾아봐야겠습니다 (4715는 오타겠죠? ㅎㅎ)

  • 박진우

    2018.04.24 03:46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4725는 강추입니다

  • 이한솔

    2018.04.24 02:24

    저는 언제 구경업의 보람을 느껴볼까요 ㅠㅠ
    구경 때문인지 관측기도 보임/안보임에서 엄청 업그레이드 되셨습니다! ㅎ
  • 박진우

    2018.04.24 03:49

    볼 수있는 디테일이 늘어나다보니 더 열심히 보는것 같습니다

위지윅 사용
번호 제목 이름 조회  등록일 
817 조강욱 2936 2014-12-17
816 박진우 4289 2014-12-14
815 박진우 3704 2014-12-08
814 김남희 3301 2014-12-07
813 조강욱 3595 2014-12-07
812 김철규 3104 2014-11-30
811 조강욱 4951 2014-11-28
810 김민회 2817 2014-11-28
809 장형석 3633 2014-11-27
808 박진우 4292 2014-11-21
807 박상구 4270 2014-11-21
806 김철규 3303 2014-11-21
805 장형석 6116 2014-11-20
804 장형석 5707 2014-11-18
803 장형석 3758 2014-11-17
802 박진우 4839 2014-11-14
801 박진우 5328 2014-11-07
800 이한솔 4663 2014-11-04
799 장형석 4510 2014-10-30
798 박동현 3099 2014-10-3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