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 [강서중] 썩은하늘의 목성 vs 내 마음의 목성
  • 조회 수: 4905, 2018-04-22 06:02:48(2018-04-12)
  • 작년에 청옥에서 동쪽 새벽여명에 떠오르는 금성의 찬란함에

    아들들과 같이 아름다움과 깊은감명의 시간을 보냈었는데....


    어제 강서중 썩은 동쪽하늘의 목성은 그림모양은 비슷하지만

    2개의 줄도 보이지 않고 헛웃음만 나오네 ㅎㅎㅎㅎ


    마을 어귀의 가로등과 가가호호의 빛들이 별빛 체인처럼 보이는 구나


    [동쪽 썩은하늘의 목성]

    동쪽목성.jpg


    ++++++++ 번 외 ++++++++++


    [내 마음의 목성]

    목성.jpg



댓글 5

  • 홍대기

    2018.04.12 21:10

    목성이 실제 저렇게 보이면 왠지 무서울것 같네요~ ^^
  • 김승희

    2018.04.13 03:11

    별 보는 것도 더 어려워 질것도 같고... ^^;

  • 김민회

    2018.04.13 01:19

    나날이 좋아지는 그림실력도 짱!
  • 김승희

    2018.04.13 03:16

    감사합니다 ( _ _ )

    나날이 하늘이 좋아져야 하는데....

  • 조강욱

    2018.04.22 06:02

    그림 너무 운치있습니다.. ^^
    그리고 영과 경과 대적반까지 같이.. ㅎ;;;
위지윅 사용
번호 제목 이름 조회  등록일 
657 조강욱 7395 2014-01-02
656 김철규 6156 2013-12-31
655 박상구 5775 2013-12-30
654 박진우 4264 2013-12-30
653 박진우 5714 2013-12-29
652 조강욱 5105 2013-12-25
651 김철규 10742 2013-12-15
650 박진우 17128 2013-12-09
649 박진우 12007 2013-12-03
648 김철규 13825 2013-12-02
647 조강욱 6997 2013-11-26
646 김병수(양평) 14964 2013-11-23
645 김철규 5603 2013-11-12
644 김병수(양평) 6478 2013-11-10
643 박상구 6708 2013-11-09
642 박진우 9660 2013-11-09
641 조강욱 6278 2013-11-02
640 임광배 6310 2013-11-01
639 김남희 6917 2013-10-30
638 박상구 6748 2013-10-3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