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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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싟

별찌가 많이 컸지요^^
김도현님네의 창원이 중원이도 처음봤을때는 어린이였는데.....지금은 청년이잖습니까^^
연우도
지금은 일어서지도 못하지만
좀 있음...
별찌 누나!!! 하면서 쫓아다닐거구요.

애들은 크고
....
어른들은 철없어지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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