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1년도가 한달 반 남았네요.
또 새로운 한해를 맞이할 날이 얼마 안남았다는 말이겠지요.
어제와 똑같은 하루지만,
시간이 바늘을 돌려 하루가 바뀌고
또 한달이
그렇게 1년이 지나가 새로운 해를 맞이할 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2012년 신년 가족 관측회를 계획코자 합니다.
월령을 감안할 경우,
1. 12/24~25: 크리스마스와 겹쳐 누가 좋아할까요?
2. 12/31~1/1: 새해 맞이 날. 이때 가족과 같이 보내지 않으면 칼 맞지 않을까요?
3. 1/21~22: 설날 연휴 ^^;
4. 1/28~29: 설날 연휴는 지났지만, 이때까지 쉬는 사람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2월까지 넘어가는 것은 2012년 새해에 대한 무례인 것 같기도 하고.
의견 주십시요.
날짜 확정부터 하고, 장소는 다시 결정토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