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당X도 3년이면 풍월을 읇는다고 하더니
제 여친이 이제는 성도보면서 4인치 쌍안경으로 왠간한 메시에는 다 찾아봅니다.
근데 이제는 심오한 관측을 하고 싶답니다. 목 디스크도 걱정된다고 하구요.
그래서 어린이날 선물로 스카이워쳐 8인치 하나 사줬습니다.
원래 계획은 제가 쓰는 17.5 물려주고 저는 24 정도로 가려고 햇는데 그 녀석은 너무커서 부담스럽답니다.
조립해보니 가격에 비해 정말 잘 만들어진 물건이란 생각이 듭니다. 다만 광축 조절이 좀 어렵고
수평축이 너무 뻑뻑하다는 단점이 있군요. 손 좀 봐줘야 겟습니다^^
그나저나 제 차에 이거시 들어가기는 들어가는데.. 두개 다 실으려니 너무 벅차네요.
요즘 카니발이 눈에 자주 어른거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