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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안녕하세요.
김병수라고 합니다.

정기양 선생님 소개로 모임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아직 초보라서 모르는게 많습니다.
따라다니면서 많이 배우겠습니다.
잘 가르쳐 주십시요.

별보기 시작한 것은 2년전 미국에 체류할 때였습니다.
그 전부터 우주에 관심은 많았지만, 한국에서는 별을 본다는 것을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캘리포니아 어바인에 1년간 살면서 집마당에서도 별이 보이는 구나 하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책도 사고, 쌍안경도 사고, 결국 6" SCT로 시작해서 10" Dob까지 사게 되더군요.

식구들과 캠핑카 여행하면서 망원경을 들고 캘리포니아 일대를 돌아다녔습니다.
모하비 사막에서 우연히 본 은하수를 아직도 못 잊어서 밤이면 자꾸 하늘을 보게 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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