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규님의 돕견적에 대한 글을 보고 자작중인 제 경우 현재까지 지출은 얼마나 들었는지 생각 해 보았습니다.
15"돕 자작의 초기 단계는 막 넘어 선 것 같은 시점에서 그동안의 지출 내역입니다.
-15" 잠부토 미러 $2.600
-Protostar 2.6" 사경 $165
사경홀더,스파이더 (주문상태) $137
-JMI EV-1n ㅍ ㅗ 커서(또 등록불가^^) $300
-다카하시 파인더 (중고. 현재 사용중) 약 350.000원
-자작나무 합판 9T,12T(재단비 포함) 113.500원
-알루미늄 자재 약 70.000원
-각종 볼트 약 70.000원
-호마이카,테프론,수축튜브 등... 약 50.000원
-잡비 (미니 바이스,밴딩,드릴날,탭나사,본드 등.... 약100.000원)
-공구/ 미니 탁상드릴 140.000원
600mm 클램프 4개 118.000원
해외 수입품의 경우 관세,배송비는 제외 되어 있습니다.
위 공구 외에 나머지 공구는 모두 주변분들에게 빌려서 쓰고 있습니다.
환율은 1,300~1,400원대에서 구매 했기 때문에 현재 환율보단 더 지출이 되었을 것입니다.
제 경우는 500만원은 훨씬 넘게 지출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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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앞으로 얼마나 지출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최선생님께서도 지적 하셨지만 본인의 인건비는 전혀 계산하지 않은 부분입니다.
(사실 이 부분이 돈으로 환산하면 제일 많이 지출한 부분일겁니다.)
그러고 보면 기성품 사는 것이 더 싸게 드는 방법임은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왜 만들까? 바보 같은 의문이죠..
그렇게 발품을 팔고 열심히 톱질하는 건...
그저 신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