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항공권을 예약하고..
혹시 쓸만하게(?) 없을까 싶어 좀 돌아댕겨 봤습니다...
나름 몇가지 소득이 있었는데요...
첫째..
처음에 타기로 했던 콴타스 항공권은 대기도 안 된답니다..
케세이도 마찬가지구요...
가격대와 관계없이 매진됐기 때문에...
다른 항공편이 증편되지 않는 한에는 대기불가라고 합니다..
그래서..증편될 가능성에 대해 물었더니..
모른다는 답변만 하더군요...;;(다만 경유항공편은 증편이 많지 않다는 말만 하더군요)
그래서 나리타가 아닌 홍콩경유나 다른 항공사까지 검색을 좀 해봤으나...
좀 저렴한 것은 토요일 출발 월요일 새벽도착-_-이거나(두 번 경유더군요..)
말레이 항공중에 두번 경유(쿠알라룸푸르+코타키나발루)하지만 토-->일 이 있었지만...
가격이 108만원 정도이네요..(공항세를 두번 내기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고로 현재 좌석 확보된 것 중에서는 나리타 경유가 가장 저렴합니다..
첫번째에 덧붙여서...
아까 보험료(?)에 대해 잠깐 언급했었는데요....
혹시나 해서 여행사에 직접 전화해보니..
환불 수수료는 콴타스의 경우 200,000+여행사 수수료라고 합니다..
아까 제가 적어놓은 것은 여행사 수수료이므로
지금 예약해 놓은 것을 혹시 취소하게 될 경우에 250,000을 떼어야 한단 얘기지요...;;
다시 좀 신중하게 결정할 필요도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첫째 추가로
유혁님 문의하신 나리타 대기 시간은 갈때 3시간 20분...
올때는 3시간 30분입니다..대기시간만으로 보면 제일 짧네요...ㅎㅎ
둘째..
여행사들을 찔러보다가
직항중 쪼끔 저렴한 것을 찾았습니다...
콴타스 티켓인데요..아시아나 타고 간다고 합니다...
스케줄은 10일(토) 20:50 출발 11일(일) 7:30 도착
오는 것은 직항이다보니 두가지 선택이 가능해지는데...
17일(토) 09:10 출발 18:45 도착
18일(일) 09:10 출발 18:45 도착입니다...
가장 중요한 가격은...
토요일 귀환의 경우 택스포함 116만 4천원
일요일 귀환의 경우 택스포함 114만 4천원입니다...
일요일날 오는 티켓은 제가 예약한 나리타 경유하고 11만원 정도 차이나네요...
사람 맘이 참 간사한게.. 서면 앉고싶고 앉으면 눕고 싶다더니...
처음에는 80만원 초반대 찾다가 없어서 100만원이 넘는 경유를 타게 될지도 모른다니깐...
110 조금 넘는(?) 직항이 타고 싶어지기도 하는군요...-_-;;
혹시나 저와 같은 마음이 살짝 드셨거나 스케줄상 조금 더 유리하다고 생각되시는 분에 대해
이 사항에 대해서도 의견 구합니다...(일요일날 아침 출발이면 한국에서는 못 쉬어도 별은 하루 더 볼 수 있겠네요..)
정리하자면...
지금까지도 많은 의견 주셨지만...
본질적으로 결정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예약한 표를 먼저 발권하고 대기를 무조건 타는 것은 메리트가 없겠습니다...
대기 가능한 표도 이미 100만원 미만은 거의 없기에 말입니다...
고로 발권을 안하고 대기(이젠 증편이라 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를 타느냐...
발권하고 속 편하게 잊어버리느냐를 결정해야 할 것 같구요...
혹은 직항을 타는 것에 대해서도 의견부탁드립니다...
혹시..
글을 못 보셔서 의견 못 주시는 분들께는 제가 내일 모임때 의견 듣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나리타 경유 항공편 결제가 목요일 아침 10시까지입니다...
결정은 내일 모임때 하더라도
모임 끝나고 저에게 항공요금을 보내주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제가 여유자금이 있으면 미리 해서 나중에 받아도 될 듯 하지만...
가난해서-_- 결제 전에 보내주셔야 할것 같습니다...
내일 모임때 의견이 결정되면 그 금액으로 저에게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의견 기다리겠습니다~~~